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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노출로 인한 면역계교란 밝혀내 - 등록일, 조회, 상세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포름알데히드 노출로 인한 면역계교란 밝혀내
등록일 2020/05/06 조회 258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송창우, KIT)는 일상에서 쉽게 노출되는 포름알데히드에 의해 인체 면역계가 교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포름알데히드가 regulatory T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용 쥐에게 하루 4시간씩 2주간 반복노출시험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포름알데히드로 인해 과발현된 Regulatory T 세포가 Cytokine 분비와 mRNA 단백질 발현을 감소시켜 면역억제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포름알데히드는 실내 공기 오염물질 중 대표적인 물질로 내장제, 플라스틱, 의약품과 같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제품에서 방출된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는 콘크리트, 가구, 벽지 등에서 많은 양이 방출되며 흡입과 피부 접촉을 통해 인체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포름알데히드 노출과 다양한 질병과의 관련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히 면역 반응에 대표적인 세포인 helper T 세포를 매개로 한 면역 시스템에 포름알데히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구진은 암세포가 regulatory T 세포가 과발현된 환경에서 쉽게 증식하는 현상에 주목했고 포름알데히드로 유도된 면역 반응에서의 regulatory T 세포의 역할과 그 영향에 대한 연구를 최초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농도의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되더라도 regulartory T 세포에 의한 면역억제반응이 일어나 암과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호흡기질환 유효성평가 연구단 이규홍 단장은 “이번 연구는 포름알데히드를 마우스의 무해용량(2.46 mg/m3) 보다 낮은 수준(1.38 mg/m3)으로 노출했음에도 면역억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 포름알데히드 노출 농도는 실내에서 0.035 mg/m3, 실외에서 0.012 mg/m3 수준으로 조사된다. 연구에서는 이 농도의 각각 40배, 115배 정도를 사용하였다. 간단한 위해성 고찰로도 연구결과의 면역억제 현상은 일반 실생활 환경에서도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포름알데히드 같은 화학물질 노출과 호흡기 질환, 감염병, 암 등의 질병과의 상관관계 및 감수성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Scienctic Report에 승인되어 곧 게재될 예정이다.

[그림1] 포름알데히드 노출이 effector T cell의 cytokine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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