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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ALK

[문화 TALK] 정읍 쌍화차 거리-건강도 챙기고 보약도 마시고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55
  • 등록일2021.08.10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전북 분소는
흡입독성연구 및 영장류, 미니 픽 등
중대형 실험동물을 활용한 독성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전북분소가 위치하고 있는
정읍에는 보약을 차로 즐기는
'정읍 쌍화차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한약재로 만든 보약을 마시면서
건강도 챙기고 잠깐의 티타임도 즐길 수 있는
정읍의 쌍화차 거리로 떠나볼까요?





정읍의 쌍화차 거리는

장명동 주민센터를 따라

쌍화차를 주메뉴로 하는

전통찻집 15개점이 이어져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에는 어떤 유래

쌍화차 거리가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인근 관공서에서 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힌 마을 사람들이 잠시 대기하거나,

업무를 위한 만남의 장소가 필요해지면서

현재의 찻집들이 하나둘 생겨났다는 설이

전해지고는 합니다.





세종실록지리지와 신 동국여지승람 등

옛 문헌에 지역의 토산품으로 차 문화가 기록된 만큼

정읍은 차에 대한 전통이 깊은 고장이라고 합니다.

그 가운데 쌍화차 거리는

과거 정읍헌에 인근 고부군과 대인현이

하나의 군으로 합쳐졌던

과거 정읍군의 원 도심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곳의 찻집에서 만나는 쌍화차는

각각의 응용기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차별화되어있음은 물론,

각각의 찻집은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분위기를 띠고있다고 합니다.





쌍화차

쌍화탕에서 유래된 궁중처방으로

숙지황, 백작약, 황기, 당귀, 천궁, 진피 등

20여 가지의 엄선된 약제를

달여서 만드는 차입니다.

약 900년 전 중국 송나라 철종 때 펴낸

‘태평혜민화제국방’이란 책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정읍의 9경 중 8경에 꼽힐 만큼

쌍화차 거리는 정읍을 대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쌍화차는

고명으로 밤이나 은행 그리고 잣 등을 넣어

집집마다의 특색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읍의 쌍화차 거리에서는

각 찻집의 특색에 맞는 쌍화차뿐만이 아니라,

곁들여져 나오는 다양한 다과

쌍화차 이외의 건강에 좋은 이색적인 차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덥고 지치는 이 여름,

몸이 피로하고 약해진다고 느낄 때면

정읍의 쌍화차 거리에서

특색있는 쌍화탕 한잔하며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