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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ALK

[문화 TALK] 한국의 아름다운 길! 경남 김해시에서 걸어보세요!~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292
  • 등록일2021.11.03




6가야와 가야 토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종각이 맞이하는 김해시민의 종은 우리나라 범종 제작의 최고 권위자인 주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원광식 주철장이 제작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김해 시민의 종은 세계 최고의 종인 성덕대왕 신종보다 오히려 그 소리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종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전시하고 있는 종각의 내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휴관되어 있습니다.

 




가야토기 형상의 김해시민의 종이 설치된 길을 따라 김해시 중심을 관통하고 있는 해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해반천을 따라 물길과 천 따라 형성된 산책길 그리고 그 위에 차도와 경전철, 한국의 아름다운 길까지 길의 백화점이 되기도 합니다.

김해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포함된 이 길은 국립김해 박물관에서 시작돼 봉황대공원까지 2.1km의 아름다운 테마거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길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돌담을 따라 가로수 따라 그 어디를 걷더라도 포토존이 되고 핫스폿이 되기도 합니다.

나지막한 기와를 얻고 있는 돌담에는 가야 시대의 유물들이 길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시대를 풍미하는 아름다움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야의 거리로 불리는 이 길에는 기마민족 상징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마민족 상징 조형물은 국보 제275호로 지정된 기마인물형 토기와 가야 시대의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참고로 하여 청동주물로 제작한 것으로 가야의 우수한 철기문화와 강력한 군사력을 표현하고 가야인의 용맹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가야사 누리길로도 불리는 이곳에 가야의 문화와 현대적 도시 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길로 가야국 해상무역의 영화를 간직한 해반천을 따라 걷다 보면, 가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길에 조성된 분수의 모습에서도 그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길에서는 가야의 역사는 물론이고 민주운동가 김병곤 추모 조형물도 만날 수 있는데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조형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길 주변으로 김수로왕 탄생 설화가 깃든 구지봉을 비롯해 수로왕비릉 수로왕봉, 대성동 고분, 봉황동유적 등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문화재가 위치해 있어 흘러간 가야 문화를 한눈에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길에 가을이 내려앉고 있는 길을 따라 가야의 문화와 고즈넉한 감성을 만끽하며 걸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