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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 Public Health & Safe Society

문화 TALK

[문화 TALK] 영화 괴물 中 등장하는 독성물질 '포르말린'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243
  • 등록일2021.07.16



기생충을 만든

영화감독 봉준호의

또 다른 대표작,

영화 <괴물>에서

독성물질을 찾아봅시다!




영화 <괴물>은

한 실험실에서 포르말린 등의

여러 화학물질을 하수구에 흘려보내며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는데

그 결과, 한강에 돌연변이 괴물이 등장하며

영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포르말린이란 무엇일까요?

포르말린이란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라는

화학물질을 물에 녹여 만든 액체로,

이 액체 속에는 약 35~70%의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습니다.



포르말린은 거의 모든 미생물을

방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방부용, 소독살균용으로 사용됩니다.

포르말린 속 포름알데히드는

각종 플라스틱, 인쇄용 잉크, 전기절연재,

발포제, 비료, 포장지 및 종이를 만드는 데

중요한 물질로 사용 됩니다.




그러나

포르말린은 단기 노출이 되더라도

코, 인후, 눈에 급성 자극이 있을 뿐만 아니라

두통, 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등이 발생하고

중추신경의 억제 및 호흡곤란과

발암성을 가진 독성물질 중 하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포르말린의

노출사고 등이 많이 발생했고

포르말린이 가진 장점을

악용하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맨손으로 만지거나 음용 등

사용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접촉한 경우 즉시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내야 합니다.

포르말린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독성물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안전성평가연구소!

앞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