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UP LogoPOPUP

팝업건수 : 총 0

닫기 오늘 하루 열지 않기
KIT 톡톡기자단

Toward Public Health & Safe Society

문화 TALK

[문화 TALK]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국립기상박물관"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238
  • 등록일2021.07.13
 
전근대 기상관측 역사부터
현대 기상기술발전까지
우리나라 기상과학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국립기상박물관이 개장되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방문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기상박물관은
'서울기상관측소 등록문화재 제585호'
지정될 만큼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지금은 복원하여
국립기상박물관으로 개장되었습니다.
긴 세월 동안 함께한 주변 풍경은
시간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으로 인해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이름난 곳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구미호뎐드라마 촬영지로
입소문이 나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립기상박물관은
기상 문화를 보존하고
가치를 재해석하여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상에 관한 다양한 전시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층의 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 국보 측우기를 시작으로
고문서 등 삼국시대 이래
기상관측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
평일에는 4회, 주말에는 5회의
해설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국립기상박물관 2층에는
근대 기상기술을 맞아
서양의 기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서적들과
측후 도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상하면 떠오르는 백엽상과
기상관측소에서 만날 수 있는
관측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는
이곳은 기상관측된 기록과
근대 일기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기예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시물과 실시간 기상관측 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되고 있습니다.



2층 전시관에서는
서울 기상관측소로 사용되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야외공간에서
북한산과 인왕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립기상박물관 앞의 아름드리나무가
자아내는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드라마 촬영지의 명당을 이곳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멋진 배경의 맛집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개장되어
더 핫한 방문지가 되고 있는
국립기상박물관은
등록문화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기상의 역사가 어우러져
또 다른 공간이 되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숨은 볼거리 중에 볼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