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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ALK

[문화 TALK] 답답한 일상 산속 힐링 어떠세요?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229
  • 등록일2021.07.08

코로나19로 집에 계속 있기 답답하시죠.

길어진 코로나로 여름이 스쳐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집안에서 운동도 힘들고 홈 트레이닝을 하기도

쉽지 않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나날이 집에서 먹고 쉬고 하다 보니 살만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생활 패턴이 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답답한 일상 속 운동도 하고 리프레시를 위해

산속 힐링을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고 하늘도 맑아서

오랜만에 하늘 구경을 실컷 했습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서

덥지도 않고 산들산들 바람이 기분 좋게 불었어요.

그래서 걷는 내내 기분 좋은 바람에 상쾌하게 걸었어요.



오랜만의 등산이라

너무 가파른 산행은 너무 버거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둘레길! 둘레길로 천천히 걷다 보니

장승공원을 만날 수 있었어요.

산에 무슨 장승공원이지 했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입구의 대문부터 웅장했는데요.

대문 뒤 길을 따라서

장승들이 세워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장승을 보고 접하기가 도시에서는 쉽지 않은데 이렇게

산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안내 표지판으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장승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장승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솟대, 오두막, 황소까지 정말 마을처럼 산을 꾸며 놓아서

지겹지 않고 즐겁게 보면서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답답한 요즘 가까운 뒷산에서

일상 속 여유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맑고 기분 좋은 날 거리 두기로 답답한 요즘

산속 힐링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