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UP LogoPOPUP

팝업건수 : 총 0

닫기 오늘 하루 열지 않기
KIT소식

Toward Public Health & Safe Society

보도자료

3차원 세포모델을 이용한 나노물질 고속 독성평가 ISO 국제표준시험법 개발

  • 조회수267
  • 등록일2021.12.16

3차원 세포모델을 이용한 나노물질 고속 독성평가

ISO 국제표준시험법 개발

- 나노 물질의 안전성 예측 위한 시험법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 -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정은주)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박현민), 엠비디(대표 구보성)가 나노물질의 세포독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시험법을 개발하여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법으로 지정받았다.

나노기술의 발전으로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노 물질이 사용되고 있으나, 인체 및 환경에 대한 영향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아 나노 물질의 안전성 규명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안전성평가연구소 예측독성연구본부 연구팀은 나노물질의 안전성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한 고속 독성 평가 및 고품질의 독성정보 확보를 위해 표준시험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독성연구기술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나노물질 측정기술, 국내 생명공학 기업 엠비디()의 세포 배양 플랫폼 및 고속 자동화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

나노물질은 고유의 물리·화학적 특성으로 개발 제형에 따라 독성이 다르게 나타나며, 간섭, 반응성 침전 등의 특성 때문에 고속 독성평가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기존의 독성평가 시험법을 적용할 경우 나노물질 고유의 광학적 흡광 특성으로 인해 발색, 형광, 발광 등 측정값에 영향을 주어 재현성 있는 독성 결과를 얻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해당 표준시험법은 3차원 세포모델에서 광학적 간섭 영향 없이 나노물질의 세포독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시험법으로 3차원 세포주를 기둥(Pillar) 형태의 플레이트에 배양하고 나노물질을 노출 시킨 후, 나노물질의 세포 생존율을 통해 독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번 국제표준법 개발 프로젝트 책임자인 윤석주 부소장은나노 물질의 안전성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고속 독성 평가로 고속 스크리닝을 통한 대용량의 독성 정보 생산이 가능해졌다.”라며향후 빅데이터 기반 나노물질 안전성 예측 모델 개발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3, 나노물질의 안전성 연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나노 물질 평가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또한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제브라피쉬 배아의 난막을 효소로 제거함으로서 나노물질의 독성을 평가하는 표준시험법을 ISO 국제표준법으로 등록한 바 있으며, 올해 3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수중 환경생물을 통한 나노물질의 신규 독성시험법을 개발하였다.

과 제 명 : 나노물질 안전성평가 표준시험법 개발 (연구기관 : 안전성평가연구소)
사 업 비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안전성기술지원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기간 : 2018. 3. 1. 202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