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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소식

Toward Public Health & Safe Society

보도자료

안전성평가연구소,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 조회수164
  • 등록일2022.05.02

안전성평가연구소,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 새로운 20년을 위한 KIT 비전 2042 선포 -

-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 현판식 및 감염병 대응 연구실(ABSL-3) 개관식 개최 -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429(),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전북분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전본소 및 경남분소의 소원들을 위해 KI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였다.

기념식 행사에서 새로운 20년을 위한KIT 비전 2042’를 통해인간”,“환경”,“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고 새로운 미션으로세상의 안전을 지키는 KIT”, 새로운 비전으로국민건강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SAFE Vision 2042”를 선포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Toxicity Study”로 국민생활 밀착형 생활환경 화학물질 독성연구 “Risk Assessment”로 미래환경변화 대응형 유해 물질 위해성 평가 “Solution Find”로 독성안전성 관련 사회문제 해결 “Technology Evolution”으로 신뢰할 수 있는 독성예측평가기술 개발을 제시하였다.

기념식 2부 행사에서는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현판식과감염병 대응 연구실(ABSL-3)’개관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CAND : Center for companion animal new drug development) NST 사업을 통해 출범한 융합연구단으로 출연(), 학계,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과 실용화 플랫폼 구축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대응 연구실(ABSL-3)은 코로나19 등 고감염성 전염병의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적 기준의 SARS-CoV2/고병원성 Avian Influenza 독성 연구와 약독화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과기부 용홍택 차관은 영상축전을 통해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치료제·백신·방역용품의 독성 평가를 위해 수고해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독성 연구 분야의 사회적 공공성 강화 뿐만 아니라 독성평가 원천기술 개발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설립기념일 포상으로‘KIT 업적대상은 첨단독성연구본부(본부장 김용범)가 수상하였으며, 올해의 KIT인상은 예측독성 연구본부 오정화 책임연구원이 수상하였다.

첨단독성연구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 대응 및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 평가를 지원하여 총 12개 후보 물질 중 8개의 후보물질이 임상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예측독성연구본부 오정화 책임연구원은 임피던스(Impedence) 시스템을 활용한 정량적인 독성 예측 평가법을 개발하여 여러 우수 논문 및 특허 성과 도출하였으며, IT·BT 융합 기술 기반의 간독성 예측 프로그램(ToxStar®)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KIT 정은주 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독성·안전성 분야의 선도적 연구기관으로써 인간과 환경이 함께 건강한 세상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개발로 사회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지금의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하였다.

KIT는 연구소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대국민 참여형 홍보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KIT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소통함으로써 독성 연구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독성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대전본소를 비롯해 정읍에는 전북분소, 진주에는 경남분소를 두고 있으며 차세대 독성평가 원천기술 개발 선도와 국민 안전을 위한 화학물질 독성연구 확대, GLP 시험기술 개발 및 인프라 혁신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