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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 Public Health & Safe Society

연구 TALK

[연구 TALK] 생활 필수 아이템, 마스크?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135
  • 등록일2021.12.14

이제는 생활 속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마스크, 외출 시마다 찾아 이제는 마스크 없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면 어색하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생활 속에 존재하는 마스크는

우리에게 안전할까요?

최근 영국 스완지 대학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마스크가 물에 잠길 때 화학 오염 물질이

방출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선 일반적인 일회용 마스크의 실리콘

기반 섬유와 플라스틱 섬유 내에서 납, 안티몬,

구리를 포함한 높은 수준의 오염 물질이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물질들은 세포의 죽음, 유전 독성,

암 형성과 관련이 있어 반복된 노출은

위험하다고 경고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입자들이 공기 중에 떠다니며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 세계 과학자들의 의견입니다.



마스크 속 화학물질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마스크는 화학약품

냄새가 납니다.

이는 아주 가늘게 만들어 미세 먼지,

바이러스 등을 거르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마스크 속 화학물질 중엔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독성물질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형광증백제와 미세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형광증백제와 미세 플라스틱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요?

섬유를 하얗게 해주는 형광증백제!

마스크에는 섬유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형광증백제라는 염료가 있습니다.

독성 화학물질이라 일부 생활용 제품에는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됩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KF 마스크 20개 중

4개에서 검출된 이력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셨나요?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마스크는 자외선을

비출 시에 파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간 형광증백제는 살에

닿으면 아토피와 피부질환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최근엔 법 규정을 바뀌며 전이성 시험이

완료된 마스크만 시중에 유통되어 형광물질

검출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이성 시험은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확인하는 시험이라 형광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몸에 들어올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생활 속에 완벽히 자리 잡은 마스크,

독성 화학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형광물질 규정 제정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스크, 미세 플라스틱!

마스크의 주재료인 부직포는 플라스틱 덩어리인

폴리프로필렌(PP)로 만들어집니다.

굉장히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물질이지만

일회용 마스크의 주요 물질로 사용되면서 버려진

마스크가 물살에 부서지며 지름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전 세계 마스크 사용량은 월 1,290억 개로

해양 생태계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매년 어패류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먹는 미세 플라스틱 양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18만 7000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회용 마스크를 오래 사용하면

미세 플라스틱 섬유 조각이 떨어져 나와 호흡 시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 속 마스크의 미세 플라스틱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제대로 버려야 하며 일회용 마스크 재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케모포비아(chemophobia) 속 마스크

살충제 달걀 파동,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뉴스

속에 무서운 이야기들은 현대인에게 화학을

무서운 존재로 각인시켰습니다.

그런 인식 만들어낸 단어가 바로 화학과 공포증을

결합한 ‘케모포비아(chemophobia)입니다.

하지만 생활 속엔 마스크와 같이 이미 우리 곁에

자리 잡은 수많은 화학물질이 존재합니다.

완전한 거부가 어렵다면 잘 알고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