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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 Public Health & Safe Society

연구 TALK

[연구 TALK] 육류가공품(소시지, 햄 등)의 위험성

  • 작성자시스템
  • 조회수283
  • 등록일2021.11.01


한 끼 식사로 해결할 수 있는 부대찌개

출출할 때 야식이나 안주로 먹는 소시지 볶음 등

육류가공품인 소시지와 햄 등은

우리의 식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여러분들은 햄과 소시지가

인체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좋지 않은지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아질산염의 위험도

햄과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에 먹음직스럽고

신선해보이기 위해

핑크색을 나타나는 발색제인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첨가됩니다.

2015년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햄과 소시지 등이 1급 발암물질임과 동시에

매일 50g의 햄,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대장암 발생률이 18% 증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질산염이 육류에 포함된 미오글로빈과

반응 후 밝은 적색의 미오글로빈이 되는데

이 아질산염이 조리 과정에서 열에 노출되면

분홍색에 가까운 니트로소아민

(nitrosoamine)이 생성됩니다.




니트로소아민은 주요 발암의심물질 중 하나로,

간이나 소화기관 등에서 암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가공육 50g을 섭취할 때 관상동맥

심장질환(CHD)의 유병률이

42% 증가한다고 발표한 자료가 있습니다.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포함된 식품을 피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공식품에 이들 성분이 들어가 있으므로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햄과 소시지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

1. 성분표 꼼꼼히 확인하기

햄이나 소시지 등의 육류가공품 구입 전

아질산염 등이 첨가물로 사용되었는지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2. 끓는 물에 데치거나 삶아 먹기

물에 데치거나 삶아 먹게 되면

직화구이 시 발생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등의 유해 물질이

덜 만들어집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섭취하는

가공식품의 양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특히 청소년기~30대 젊은 층에서는

평균치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한 조리법을 이용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3. 채소나 과일,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기

니트로소아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C나 비타민 E 같은 항산화 물질 위 포함된

채소,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베타카로틴은 고기를 구웠을 때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줄여주고,

알리신은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등

그 밖에도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산염, 아질산염, 니트로소아민이 암을

일으키는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 논란이 되어온 만큼 햄과 소시지 등의

육류가공품의 과다한 섭취는 여러 부작용을

나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참고문헌

한국식품안전연구원:니트로사민(Nitrosamine)

케미컬뉴스 : 아질산나트륨, 햄이나 소세지

자주 먹어도 되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아질산나트륨

소비자주권시민회의 : 육가공 식품 25개 식품첨가물 현황 조사 결과 발표